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10기 해피빈 절주 교실 수강생 모집 안산시청대변인 2023-03-07 조회수 22 |
![]()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음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잃어버린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10기 해피빈 절주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절주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음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또는 가족, 알코올 중독 진단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 알코올 문제에 관심이 있는 안산시민이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이번 프로그램은 ▲나 자신을 바로보기 ▲건강한 음주문화 ▲스트레스 대처하기 ▲가족과 함께하기 ▲실천을 위한 공동체 참여하기 등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안산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화로 선착순 15명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진숙 단원보건소장은 “알코올 중독은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어렵고, 그 폐해는 가족부터 전 사회에 이를 수 있다”며 “음주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회복프로그램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인터넷(스마트폰)·도박·마약 등 4대 중독에 대한 상담 및 조기 선별, 중독 예방사업 등을 통해 중독 폐해 없는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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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2동, 외국인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러시아 통역서비스’시작
-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마을복지계획으로 지난 6일 ‘외국인과 함께하는 우리마을 – 러시아 통역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선부2동은 지역 특성상 외국인이 전체 인구(25,300여명) 중 38%(9,700여명) 거주하며 관공서에 외국인 민원인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2023년 3월부터 매주 1회 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러시아(우즈베키스탄) 외국인에게 통역서비스 지원 및 민원서류 작성 시 러시아 번역본 제공 등 ‘러시아 통역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이골 씨(국적:우즈베키스탄)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민원수요 증가 시 주 2회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은 “한국말이 서툴러 서류작성 및 발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서비스가 있어서 정말 편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병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통역 서비스를 통해 선부2동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복지가 조금이라도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선우 선부2동장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을 위해 통역서비스를 재능기부 해주신 임이골 님에게 감사드리며, 통역서비스로 관공서를 방문한 외국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그들이 지역사회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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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본오3동,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 본오3동 5개 직능단체원 100여명 참여 안산시(시장 이민근)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이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고자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오3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등 5개 직능단체원 100여명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단체별로 5개 담당구역을 지정해 진행됐으며, 평소 무단투기 관련 민원 및 청소요청 민원이 많은 지역과 상가 골목, 공영주차장 등 사각지대 주변을 중점적으로 청소했다. 박수미 동장은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하신 본오3동 단체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깨끗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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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중앙도서관, 도서관의 날·주간 기념 어린이 문화교실 운영
- 관내 초등학생 대상,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안산시(시장 이민근) 중앙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도서관의 날 및 주간 기념 어린이 문화교실 ‘내 손으로 만드는, 세상에 하나뿐인 책’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2~4학년과 5~6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화교실 접수는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안산중앙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각 과정 별 20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나만의 책 만들기’를 주제로 ‘사과가 쿵’, ‘강아지 똥’ 독서 후 종이접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이미영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화와 예술의 도시 안산 어린이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81-3860)로 문의하면 된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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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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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농업아카데미 교육생 80명 모집… 15일까지 접수
- 농산물가공·포도·신규농업 등 3개 과정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3 안산농업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교육은 농산물가공, 포도, 신규농업 등 총 3개 과정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 별 주 1회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안산시통합예약사이트에서 접수하거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안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과 시민, 안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안산에 근무하고 있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과정별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481-2567)로 문의하면 된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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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 분들 쉬다 가세요…”안산 이동노동자 쉼터‘휠링’호평
- 민선 8기 공약 이행 시리즈-① 이동노동자 위한 쉼터‘휠링’지난해 12월 개소 배달기사 등 종사자 두 달여 만에 1,730명 찾아…“무료로 편히 쉴 수 있는 곳” 이민근 시장“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개소 추진… 노동인권보호 정책 확대” “배달이나 대리운전의 특성상 추운 겨울에 업무강도가 훨씬 강해지는데 잠시나마 실내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휴게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민선 8기 이민근 안산시장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동노동자 쉼터가 개소한 지 3개월 차에 접어든 가운데, 관내 배달·택배·퀵서비스 등 종사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7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 이동노동자 쉼터 휠링이 지난해 12월 27일 문을 연 이후 두 달여 동안 총 1,730명에 달하는 이용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40여 명에 달하는 관련 업계 종사자가 업무 중 쉼터를 찾은 것이다.‘휠링’(Wheel~ling)은 휠(wheel)과 힐링(healing)의 합성어로 이동노동자들의 상징인 바퀴(wheel)의 휴식(healing)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단원구 호수우체국(단원구 광덕2로 186) 2층에 소재한 휠링은 151.99㎡ 규모에 휴게실, 프로그램실, 동아리방, 스낵바, 여성 휴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이동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곳인 만큼 배달라이더를 비롯해 택배기사, 대리기사 등 업무 간 이동 중 편하게 찾아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추위가 극심했던 지난 겨울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해왔던 이동노동자들에 입소문을 타며 큰 사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벌써부터 올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휠링을 찾은 한 배달라이더는 “휠링이 생기기 전까지 편의점이나 PC방 등에서 자비로 휴식을 취해야 했는데, 교통이 좋은 거점 지역에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비용을 아낄 수 있다”라며 “올해 여름에도 자주 찾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쐬고 잠시나마 재충전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이용객은 “출입구에 들어서면 이동노동자 비타민충전소라는 글귀가 보이는데 비타민을 먹었을 때 몸에 활기가 도는 것처럼 (휠링 쉼터가) 업무에도 큰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고 호평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로 새벽 시간 때 대리운전 종사자들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있다. 휴게공간에 더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법률·노무·세무 권익구제상담 ▲취업상담 ▲자조모임 장소 대관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진행할 계획이다. 개소와 함께 자리를 옮긴 인생이모작센터도 5060세대의 제2의 인생설계를 도우며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시에 거주하는 퇴직예정자 혹은 퇴직자 및 50~60대 안산시민 누구나 소득이나 근로 유무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인생 재설계 상담을 희망하는 분들이 애용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동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개소한 휠링의 이용도가 높아지고 만족도 또한 높은 만큼 관련 쉼터를 추가로 개소하는 방향도 검토하고 있다.이민근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배달이나 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업무량은 늘었지만, 추위나 더위를 피할 곳도 없는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를 해왔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추가 개소를 검토하는 한편,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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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와동 새마을회, 3.1절 맞이 태극기달기 운동 전개
- 안산시(시장 이민근) 와동 새마을회는 3.1운동 104주년을 맞아 순국선열 및 우국지사의 애국심과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국충정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와동 공동주택 단지 및 상가지역을 순회하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와동 새마을회(지도자회장 전선표, 부녀회장 박국희) 회원들은 관내 태극기 달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와동 토성빌라, 보륭빌라, 쌍용빌라 등 공동주택 단지 등에 훼손된 게양대를 보수하고 낡거나 훼손된 국기 40여 개를 철거하거나 교체했다. 전선표 와동 새마을회장은 “매년 삼일절에 국기를 게양하며 독립을 위해 희생한 선조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라사랑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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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3동 주민자치회, 어르신 요거트 나눔 봉사
- 안산시(시장 이민근) 선부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홀몸 어르신 20가정을 방문해 야쿠르트 및 떠먹는 요거트를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요거트 나눔 봉사는 선부3동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시기에 모든 위원이 참여해 진행해 온 사업으로, 2022년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구성된 후 복지분과를 중심으로 매주 2회 야쿠르트 등 유제품을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하고 매달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주민자치회 복지분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고독사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소통활동”이라며 “3월부터는 분과원들이 직접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 등도 살피며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임은철 선부3동장은 “자발적으로 이웃을 살피는 위원님들이 계셔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두루 살피고, 복지분과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환경개선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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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40가정에 죽 배달
- 안산시(시장 이민근)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40가정에 직접 만든 영양죽을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수남)는 관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죽을 끓여 독거노인 40명에게 직접 배달하고 있다. 이수남 민간위원장은 “사이동 지역 주민을 보살피는 일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날씨처럼 어르신들과 사이동 주민 모두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원 사이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매월 시간을 내서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협의체 위원님들이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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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올 상반기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 개최
- 행정실무경험· 취업 경쟁력 제고…멘토링·취업 특강 등 다양한 햬택 제공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에게 행정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올 상반기 근무할 청년인턴 58명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일 안산시여성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은 청년인턴과 각 부서별 담당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인턴 사업의 취지 및 근무조건, 복무 시 유의사항과 시의 다양한 청년정책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청년인턴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시 각 부서에 인턴으로 배치돼 실무 경험을 쌓는 한편, 취업에 관심 있는 분야의 일자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는 업무 분야를 특화분야와 일반분야로 세분화해 참여자들이 전공 및 자격증을 살려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부서를 배정하고, 멘토링 및 취업 특강을 통해 청년들의 경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상희 기획경제실장은, “이번 경험이 미래를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청년 취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202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