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신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안산시청대변인 2022-09-29 조회수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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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지난 28일 신규 사회복지 담당자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일사천리 소통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원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빠른 공직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임 공무원들이 직접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기초생활보장사업 등을 신규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소우 단원구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하고, 원활히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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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중앙로타리클럽, 안산시 대부동 취약계층에 라면 나눔
-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 라면 40박스 기탁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회장 형천호)으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라면 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중앙로타리클럽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노인을 위한 점심식사 제공 봉사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분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저소득층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등 각계각층에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형천호 안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우리 로타리안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봉사 이념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선 대부동장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 덕분에 대부동이 한층 더 훈훈해졌다”며 “후원물품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부동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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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활동
- 월 1회 취약계층 24가구에 후원 음식 전달 안산시 상록구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송순)는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활동은 2022년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관내 착한가게를 발굴하고, 착한가게에서 후원한 음식을 위원들이 매월 직접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랑 더하기 행복 나누기’ 활동에 든든국밥(본점)과 뜸들이다(상록수점)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7일에는 후원받은 국밥과 죽을 취약계층 24가구에 전달했다. 강영태 든든국밥 대표와 유현준 뜸들이다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으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순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돌봄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살피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선미 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사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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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신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지난 28일 신규 사회복지 담당자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 ‘일사천리 소통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원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과 빠른 공직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선임 공무원들이 직접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기초생활보장사업 등을 신규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소우 단원구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신규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잘 적응하고, 원활히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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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게살기운동안산시협의회, 가정사랑 온가족 공예체험 진행
- 바르게살기운동안산시협의회(회장 이완균)는 지난 28일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꿈꾸는 세상’을 방문해 ‘가정사랑 온가족 체험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 발달장애인 20가정을 초청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바느질을 해보고 자신의 핸드폰 가방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완균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 조화로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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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신규 주민등록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박근호)는 지난 28일 단원구청에서 신규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은 주민등록법과 민원사례 등 혼동하기 법령과 지침을 신규 공무원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진행됐다. 특히 전국에서 외국인 관련 민원수요가 가장 많은 단원구의 특성을 감안해 다양한 외국인 민원대응 방법 및 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순미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공무원들의 주민등록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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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조세정의 실현 및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10~12월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10월은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안내 등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11월부터는 상습적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압류 및 공매처분 ▲예금·급여 압류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특히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1회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납세안내문 부착으로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2회 이상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대포차량에 대해서는 강제인도 및 공매처분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공매유예, 징수유예 등 체납처분을 유예하면서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체납세 징수로 경제 회생지원 등 공감 세정을 함께 펼친다. 영세사업자, 취약계층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운영되는 ‘마을세무사’제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을 통해 상습·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선제적 체납처분 및 적극적인 행정제재를 통해 공정세정을 구현하고 지방세입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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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새마을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 안산시 새마을회(회장 임충열, 협의회장 고태영, 부녀회장 정상순)는 지난 28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사업의 일환으로 투명 플라스틱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고보조금사업의 일환으로 투명플라스틱 집중발생기간인 여름철(7~9월) 페트병을 수거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새마을회는 관내 25개동에서 페트병 총 100kg을 수거해 투명플라스틱과 유색플라스틱을 분리하고 라벨지를 제거해 안산시재활용선별센터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버려지는 헌옷 모으기 운동도 함께 추진해 헌 옷 1천500kg를 수거하기도 했다. 임충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안산시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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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임산부의 날(매년 10월 10일)을 맞아 제17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5~14일까지 관내 거주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임산부 가정의 출산 전·후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교육(정신건강교육:산전·후 여성편) 수료 후 보건소에 수료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300명(상록수보건소 150, 단원보건소 150)에게 신생아 D-DAY 달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록수보건소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임산부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해보는 체험도 진행된다. 오상근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산부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안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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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가을 나들이철 맞아 휴게음식점 원산지 표시 민·관 합동점검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0월 7~21일까지 시민이 즐겨 찾는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나눠 순차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기준·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이미경 위생정책과장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행정지도를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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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간부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추진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2년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과 29일 상록구청과 단원구청에서 각각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장이 4대 폭력의 실태를 이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성·공·시·대(성평등, 공직문화, 시작은, 대표주자 저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슬로건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성희롱 예방 및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교육에 참석한 이민근 시장은 “성차별·성희롱 없는 공직문화 정립을 위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4대 폭력 예방 및 근절에 간부공무원들이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전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사이버교육’을 추진 중이며, 내부 행정망을 통해 젠더폭력 예방,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 지속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2-09-29